
하루의 끝에서, 허리에게
퇴근하고 소파에 앉는 순간 나도 모르게 나오는 곡소리, 허리 한번 펴보려고 몸을 뒤로 젖히는 그 짧은 순간을 아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서 있고, 굽히고, 들어 올리고, 버티면서도 정작 허리에게 고맙다는 말 한번 제대로 해준 적이 없습니다. 허리는 참 무던한 부위입니다. 아무리 무리해도 티를 잘 안 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삐끗하고 나서야 그동안 얼마나 혹사당했는지 깨닫게 됩니다.

반듯 허리보호대는 그런 허리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풀 오픈 형태의 이중 벨크로 덕분에 힘들게 낑낑대며 입고 벗을 필요 없이, 필요한 순간 편하게 두르고 편하게 풀 수 있습니다.

바쁜 아침 출근길에도, 작업 중 잠깐 쉬는 시간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S/M부터 XXL까지 사이즈가 나뉘어 있어 내 체형에 맞는 지지력을 찾을 수 있고, 편안한 착용감 속에서도 허리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힘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허리보호대를 착용한다는 건 단순히 도구 하나를 몸에 두르는 일이 아닙니다. 오늘도 나를 지탱해준 내 몸에게 건네는 작은 배려이자, 내일도 무리 없이 움직이고 싶다는 다짐입니다.
아프고 나서 후회하기보다, 아프기 전에 먼저 챙기는 것. 반듯이 그 마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글 : 이상윤 이미지 : 반듯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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