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갑 하나 바꿨을 뿐인데 작업이 달라졌다는 말, 파워그랩 NO.301을 써보신 분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이 장갑의 핵심은 손바닥을 감싸는 크링클(Crinkle) 특수코팅에 있습니다.
표면에 촘촘하게 잡힌 주름 구조가 접촉 면적을 넓혀주기 때문에, 매끄러운 철재나 기름기 있는 부품을 잡아도 손안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쥐는 힘을 덜 들이고도 확실하게 잡히니, 하루 일과가 끝난 뒤 손의 피로감부터 다르게 느껴지실 겁니다.

내구성은 파워그랩 NO.301이 가장 자신 있는 부분입니다. 두껍게 올라간 코팅층이 반복되는 마찰과 하중을 견뎌내며, 쥐고 놓기를 수없이 반복하는 험한 작업에서도 코팅이 쉽게 벗겨지거나 해지지 않습니다.
소모품처럼 며칠 쓰고 버리는 장갑이 아니라, 오래 곁에 두고 믿고 쓰는 장비에 가깝습니다.

착용감도 특별합니다. 손에 끼는 순간 전해지는 두툼하고 묵직한 볼륨감은 일반 작업장갑이 아니라 마치 특수 장구를 착용한 듯한 든든함을 줍니다.
그렇다고 둔한 장갑은 아닙니다. 손의 움직임을 따라오는 유연한 원단 덕분에 세밀한 작업에서도 답답함이 없습니다. 짙은 톤의 코팅과 균형 잡힌 핏이 만들어내는 비주얼 역시, 현장에서 은근히 시선을 끄는 포인트입니다.

이 모든 것을 완성한 곳은 일본 장갑 명가 토와(TOWA)입니다.
수십 년간 코팅장갑 한 길을 걸어온 토와의 기술력이 그대로 담긴 제품이지만, 가격은 3,000원대. 성능을 알고 나면 오히려 가격이 의심스러울 만큼 경제적입니다.
한번이라도 사용해보신다면 정말 만족스러우실겁니다.

물류, 조립, 정비, 농작업까지 어디에나 어울리는 멀티기능성 장갑, 파워그랩 NO.301 입니다.
손이 하는 모든 일에 믿음직한 파트너가 될걸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글 _ 이상윤 / 사진 _ 핸드맥스 공식몰, Ai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