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등산이 위험하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등산은
울퉁불퉁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장시간 걸어야 하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순간적인 실수로 발목이 접질릴 수 있고, 무릎 관절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등산 중 이러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전에 꼭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바르게 걷는 자세도
매우 중요합니다.

가슴과 무릎, 발끝이 일직선이 되도록 서고 허리를 약간 편 상태에서 평지보다

좁은 보폭으로 발바닥 전체가 땅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산에 오릅니다.
내리막길의 경우, 상체를 약간 뒤로 젖힌 채 양팔을 가볍게 흔들고
무릎을 살짝 굽혀 보폭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몸에 맞는 발목보호대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면 좋습니다.
보호대를 착용하고 활동을 했을 때,

무릎과 발목의 충격을 완화해줄 수 있습니다.

코레카에서는 무릎과 발목을

보호하기 위한 신제품 보호대 "반듯"을 출시하였습니다.

1. 반듯 무릎보호대(BKA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