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장갑이 많이 사용되기시작한건 장갑편직기 보급때부터라
할수있다.
편직기는 일본,독일에서 개발되어 완제품이 수입되어오다
편직기의 국내보급확대로 인해
저가형의 목장갑들이 국내에서생산조달되면서부터 국내에 엄청난 수요가 일기시작했다.
물론 여기에 원사업체의 안정적인 공급이없었다면 불가능했으며 한창개발도상국시절에
섬유산업의 폭발적인 수출과 더불어 저가형의 원사수급이 조달가능케되었으며
국내에서는 편직기의 수요가 덩달어 폭발적으로 늘어나 일반가내수공업형태로 국내곳곳에 자리잡기시작했다.
여기에 여러가지 가공형태의 변화와 원사의 다양화로 국내장갑산업은
섬유산업의 한갈래로 자리잡는듯하였으나 중국, 및 제3국으로의 편직기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며 현재는 뚜렷한 제품개발없이 기존의 장갑에서 가격만 끝없는 경쟁으로 치닫고있다.
그러다 기존의 7게이지,10게이지 편직기에서 13게이지 15게이지편직기의 보급과 더불어 나일론원사 등 보다
기능우선적인 고가합섬원사의 편직이 폴리우레탄코팅과 함께 또 하나의 산업장갑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장갑산업이 보다 업그레이드되는것같았지만 국내업체들간의 지나친경쟁과 무모한 설비시설로 인해
현재는 이 또한 제3국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실정이며 한시라도 빨리 가격경쟁에서 초월하여
고유브랜드와 업그레이드된 기술제품이 나와야 하는 실정이다.